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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인공지능 상담원, 감정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방법? (feat. 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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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콜센터 상담원들에게도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계속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비말감염의 우려가 많기도 하고요. 

http://bltly.link/rwykbkq

최근 발생한 인천의 콜센터도 잠시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운영을 멈추기도 했었죠. 

 

12.25일부터 정상 운영 인천시 미추홀콜센터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2월 24일 임시 폐쇄됐던 120미추홀콜센터가 25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미추홀

bltly.link

또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AI가 그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비단 콜센터뿐 아니라, 학생들이 경험하는 감정 노동자는 여러 직역에 있는데요. 

오늘은 그러한 감정 노동자들의 인권 또한 생각해 보는 학습지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1. 학습지 다운

인권을-지키는-온도와-열 (1).pdf
0.10MB
인권을-지키는-온도와-열.pdf
0.23MB
인권 학습지

 

인권 교육에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올려드린 학습지는 이전에도 포스팅했던 인권과 인공지능의 융합교육의 방식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세트로 설명할 수 있는 PPT(인공지능과 음성 데이터)

[AI교육] - AI를 이용해, 감정노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수업 아이디어

 

AI를 이용해, 감정노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수업 아이디어

오늘은 머신러닝 포키즈로 지난 시간에 ai와 과학 수학을 융합했던 것에서 나아가, 인성 교육과 ai의 융합 교육을 탐색해 보겠습니다. 우선 머신러닝 키즈는 복잡한 인공지능을 초등학생도 쉽게

schoolforkids.tistory.com

 

바쁜 일상 속에서는 수업 아이디어에만 멈춰 있고, 이걸 구체화할 기회가 부족한 것 같아요.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수업을 발전시켜 나가야겠습니다.

저 역시 한 사람의 감정 노동자로서, 좀 더 세상이 따뜻한 사랑의 온도를 갖추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 경고 **

본 포스팅에 사용된 교육 아이디어는 수업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올라피샘에게 있으며, 이를 허가 없이 복제하거나 도용시에는 저작권법에 위반됩니다.

모든 메타데이터를 비롯한 정보는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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