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교육

AI스피커를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없을까?(구글 홈 미니)

by __👩🏻‍🦰
반응형

초등영어의 경우, 직접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보다는 영어 단어를 더 많이 알고,

발음을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그러려면 철저한 개별화 지도가 필수적이다. 

이에 인공지능은 적절한 해법이 될 수 있다.

학습 중 관찰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주는 게 수시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1. AI스피커의 활용

실제로 많은 선생님들이 이미 AI스피커를 영어교육에 활용하고 계신다.

(잠깐만... 이거 있으면 원어민 없어도 되는 거 아닙니까???)

 

2017년, 옥스퍼드와 예일 대학교 공동연구에 따르면, 2024년 즈음엔 실시간 영어 번역이 일상화될 것이라고 한다.

이제 단순한 생활영어와 업무 영어는 고성능의 AI기반 통번역 기능이 모두 다 처리해 준다는 것이다.(지금 동시통역사 직업은 사라지려나....???)

 

실제로 최근 구글은 실시간 통역 이어폰인 '픽셀 버드(Pixel Buds)'를 출시했다.

두 사람이 이어폰을 귀에 꽂고만 있다면

상대의 말이 자동으로 번역되어 들리는 것이다 (wow!!!!!!!!)

 

네이버 또한 통역 이어폰 '마스 (Mars)'를 출시했다.

이 외에도 지니톡, 카카오 번역 등 국내 기계번역 서비스도 발전하고 있다.

 

 

그럼 학생들은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샘, 굳이 영어를 배워야 해요? AI가 다 번역해주는데?"

 

2. 언어의 가치

과연 그럴까?

인공지능 자동번역 시대가 왔다고 해서

외국어 학습이 의미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내 뇌에 언어 칩이 바로 꽂히는 시대가 아닌 이상

말을 직접 하느냐, 아니면 

기계에 의존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인간 대 인간'의 연결이 대화이기 때문이다.

또한 의사소통에서는 '비언어적 요소' 또한 중요하게 작용한다.

도구가 편리하다고 해서

우리가 이런 요소들을 배제하고 완전히 기계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또한 언어를 안다는 것은 

그 모국어를 사용하는 세계 자체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그 도구를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의 문제이지, 

아예 언어 교육 자체가 사라진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도구를 한 번 써보기로 했다.

 

얼마 전 AI스피커(구글 홈 미니)를 구입했다.

(난 비록 집에서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하지만....)

'Hey, Google' 혹은 'Okay, Google'로 부르면 여러 가지 것들을 해준다.

노래도 틀어주고, 날씨 미세먼지도 알려주고, 뉴스도 들려준다.

 

 

Google 구글홈 허브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2가지 색상(차콜 초크) ST1020001, 1) 차콜(Charcoal)

 

3. 제품 추천

우리나라도 조만간(아니 이미...) 다문화 국가가 될 예정이다.

외국에서 온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건 어떨까?

 

현재 지원 가능한 언어들 중에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러시아 음성 번역 모드가 가능하다.

학교 교실에 구글 홈 미니 스피커가 하나씩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 홈 허브'라는 건 화면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데, 

이걸 이용하면 음성언어뿐 아니라 문자언어도 효과적으로 지도가 가능할 것 같다. 

 

근데 문제는 하나의 교실에 하나의 스피커만 설치 가능하다는 것이다.

계정이 1기 기당 1개만 인식하기 때문에ㅜㅜ

모든 반 아이들이 1개씩 개별화해서 발음을 지도받으려면

계정이 30개 가까이 필요하다는 ;;;;;;;

 

그리고 전원선이 너무 길어서ㅜㅜ 영 보기가 좋지 않다.ㅋㅋ

만약 교육용으로 사용한다면, 기기에 바로 마이크를 연결해서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다른 옆에 친구들의 목소리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무튼 이왕 산거, 교실에서도 잘 활용해보고 싶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1/02/19 - [수학교육] - 초등 수학에서 다각형은 어떻게 지도할까?

2021/02/05 - [미래교육] - AI스피커를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없을까?(구글 홈 미니)

2021/02/04 - [미래교육] - 원격수업에 유용한 마우스 포인터 프로그램!

2021/02/04 - [미래교육] - 원격수업에서의 앱 사용에 대하여...

2021/02/03 - [미래교육] - 원격수업... 학습 격차는 어떻게 하죠?

2021/02/02 - [미래교육] - 원격수업시대에 과제 피드백은 어떻게 해주지??

2021/01/31 - [미래교육] - 구글 클래스룸 사용하는 법!

2021/01/30 - [미래교육] - 자꾸 튕기는 ZOOM대신 Google Meet는 어떨까?

2021/01/29 - [미래교육] - 뉴 노멀이 되어버린 원격수업... 문제점은?

2021/01/26 - [미래교육] - 패들렛 알아보기

2021/01/27 - [교육심리연구] - 언택트 시대, 아이들의 감정 케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21/01/28 - [교육심리연구] - 불안을 잘 느끼는 아이에게도 장점이 있다.

2021/01/22 - [교육심리연구] - 지능의 여러 가지 빛깔

2021/01/04 - [수학교육] - 현행 초등수학 교과서 무엇이 문제일까?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