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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곱셈 기호는 언제부터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초등 수준에서는 '×'기호를 다룹니다. 이는 윌리엄 오트레드라는 영국의 수학자가 1631년에 쓴 책, '수학의 열쇠'에 처음 나왔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이런 수학사에 대해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자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곱셈 기호의 연원
원래 십자가를 보고 만들었다는 설도 전해지고 있답니다.
2. 곱셈의 원리
특히, 곱셈을 가르칠 때에는 덧셈의 원리가 빠질 수 없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아이들과 불편한 점을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귀찮은데에서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것!!
수학을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포기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솔깃하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3. 동영상 및 ppt 공유
https://www.miricanvas.com/v/1lm2od
수업에 활용하실 선생님께서는 미리 캔버스에서 직접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을 꼭 지켜주세요! 🤗
동영상으로 활용하시고 싶으시다면, 4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동기유발 활동으로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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