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에게 배우는 하루 10분 발명 습관 (학습지 첨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재일교포 3세로, 고등학교 1학년을 중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경제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일본 최고의 기업인이자, 부자가 되었는데요. 

학창 시절부터 손정의 회장은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루 5분만 일해도 한 달에 100만 엔 이상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리고, 그는 매일 하나의 발명을 하기로 스스로와 약속합니다. 

이렇게 매일 5분씩만 발명품 아이디어에 집중한 결과, 손정의는 1년에 무려 250가지가 넘는 발명품을 고안해냈습니다. 

손정의가 발명한 '음성 전자 번역기'는 지금의 소프트뱅크가 존재하게 만든 토대가 되었지요. 

 

이런 손정의 회장의 훌륭한 습관을 우리 교실의 아이들에게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학습지를 제작해 봤는데요. 

 

 

[3단계-창업]아이디어-10분기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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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아이디어 학습지

 

다가오는 신학기에 분철하셔서, 매일 10분씩만 아이디어를 발명해 본다면 정말 훌륭한 습관이 되지 않을까요?

가정과 학급에서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