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라는 학자는 창의력이 '일반화된 정신능력의 집합'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언어검사, 도형 검사 등을 통해 창의력을 측정하는데요.
예를 들면, 주어진 그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최대한의 질문을 생각해 냅니다.
혹은 주어진 장난감을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고치는 방법을 많이 생각해 내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검사 문항을 이용하면, 아이들의 창의력, 유창성, 독창성 등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데요.
그를 위한 학습지를 제작하여 공유합니다.
가정이나 학급에서 적극 활용해보시고, 좋은 교육적 결과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요~! 😁😁
오늘 하루도 기운차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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