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1 [생태+미술교육] 현장학습으로 강추하는 대림미술관 특별기획전시-기묘한 통의 만물상(외교부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버려지는 쓰레기를 최소로 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대림미술관과 외교부의 P4G 기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 공동으로 준비했는데요. P4G란, 5월 30~3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환경분야 다자 정상회의입니다.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의미하는데요. 지속 가능한 삶, 지속 가능한 개발, 지속 가능한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 꼭 가보셔야 할 것 같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사진 촬영이 허가되어 마음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가보실 분들을 위해 맛만 보여드리려고 해요. 총 3개 층과 7개 섹션으로 구성된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을 소개합니다. 1. 전시 무료 관람 방법 전시는 7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기후 변화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