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케어1 언택트시대, 아이들의 감정케어는 어떻게 해야할까? 4차산업혁명이다, AI교육이다 뭐다 발달된 기술의 진보는 화려하지만 그 이면에 가려진 아이들의 감정은 외면받고 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쥐고 살지만, 그들의 멘탈은 케어받지 못하고 있다. 울려대는 진동과 변화무쌍한 화면만이 아이들의 대뇌피질을 자극할 뿐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다스려줄 수 있을까.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스마트폰과 컴 화면에서 벗어나 몸을 움직이며 조금이라도 부모와 함께 소통할 수 있을까. 여러모로 힘든 시기다. 문제는 이 시기가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는 거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염원만으로 해결될 것 같지 않다. 새로운 뉴 노멀로서 온라인에서의 소통이 기본이 되는 시대가 이미 와버렸다. 정해진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말이다. 크게만 벌어지는 학력격차, 학습부진만큼 아이들의 .. 이전 1 다음